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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달서구의회 대구기상대 이전 결사반대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9-03 0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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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1회 임시회, 이전 결사반대 본격적인 활동 들어가
 
대구달서구의회가 대구기상대 이전에 따른 결사반대 입장 표명을 했습니다.

대구시 동구신암동에 소재한 대구기상대가 기상청으로 승격 두류정수장으로 이전한다는 발표에 따라 달서구의회(의장 예영동)가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전반대특위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제1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로 제출된 대구기상청 이전반대에 따른 달서구의회 홍성권 운영위원장의 제안 설명을 들어 보겠습니다.

달서구의회는 대구시가 발표한 대구 기상대를 달서구 감삼동 두류정수장 이전에 대해 결사반대라는 입장을 본회의에 상증 참석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가결시켰다.

박정숙의원을 추진위원장으로 추대하고 김주범의원을 간사로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이들 의원들은 대구기상청 이전 결사반대에 대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달서구의회 관계자는 “지난 8월 22일 전체의원 긴급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달서구 발전을 저해하는 기상대 이전을 적극 반대한다는 의회의 공식 입장을 정리하고 의회와 구청, 주민이 공동 대응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힌 가운데 두류정수장부지 대구기상청 이전에 따른 달서구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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