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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민간부문과 경제소통의 장을 열다
  • 편집국
  • 등록 2008-09-02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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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회(위원장 김영식)에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경제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하고, 9월 2일 오전 10시 먼저 민간경제의 대표단체인 대구상공회의소를 찾아 경제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를 위해 종전의 집행부 업무보고 형식의 경직된 틀을 벗어나 민간 경제단체를 찾아 격의 없는 토론과 활발한 의사소통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시민과 함께 경제회생을 이룰 수 있는 활기찬 의회상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식(위원장)의원은 “이번 상공회의소 방문은 K2이전, 대구경제자유구역지정에 따른 향후 추진방향,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따른 기업유치방안, 제2관문공항건설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그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공회의소도 경제교통위원회의 방문을 계기로 지역의 현안을 수시로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와 협의해 나가는 채널을 마련하고, 소통을 넓혀나간다는 측면에서 크게 환영하고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 이인중 회장을 비롯한 함정웅, 김신길, 구정모 부회장 및 곽혜근 과학기술분과위원장, 석정달 여성기업특별위원회위원장 등이 참석 했다.

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회는 간담회 결과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는 한편, 실질적인 경제활성화 정책의 대안제시를 위한 세미나 개최 등 일하는 의회, 변화된 의회로 시정에 다가갈 계획이며, 앞으로 다른 경제단체들과도 소통의 장을 계속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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