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8월 31일 지역 국회의원과 당면 군정 현안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군은 이날 오후 영산면 회의실에서 조해진 국회의원과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의 당면 주요현안 설명이 있었다.
창녕군이 조해진 국회의원과의 군정 현안협의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우포늪 따오기 복원에 따른 2009년도 국비 14억원을 비롯해 4건의 국비지원을 요청하였으며,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천변저류지 복원과 국가습지센터를 우포늪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과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조 의원은 “람사르 총회를 앞둔 시점에서 우포늪 따오기 복원사업 등 군의 국비지원 건의사업에 공감하며, 중앙부처와 연계하여 보다 많은 예산이 책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역농산물 홍보와 서울판매전 등을 통해 창녕지역을 잘 살게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관계자는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앞으로 정기적인 현안협의회를 실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