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장 수여식 대구수성소방서는 9월 1일 오전 9시 3층 강당에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물놀이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 활동에 공이 큰 민간자원봉사자와 익수자 인명구조에 결정적 역할을 한 시민 정원태씨 등 9명에 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의용소방대, 재난구조협회, U119자문협의회, 일반시민 등 30여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7월 1일부터 매일 5명씩 교대로 근무하면서 인명구조 및 환자응급처치, 사고예방안전조치, 이용객 편의제공 등의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함으로써 귀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 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진태(남 55세)씨는 지난 7월3일(목) 21:53경 수성못 주변에서 운동을 하다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모자(母子) 2명을 구조한 공로로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으며, 달서구 성당동에 거주하는 정원재(남 44세)씨는 지난 7월 14일 16:52분경 수성못 동편에서 물에 빠진 전모(46세)여인을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일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