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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람으로 '위장' 빈집털이 검거
  • 이광열 기자
  • 등록 2008-08-29 1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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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서장 조종완) 지역형사팀에서는 지난27일 오후8시10분경 영주시 단산면 거주 A씨(54세)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용의자는 절도전과만 13 범으로 25 년 동안 교도소에서 생활하다 최근 출소하자마자, 경북 북부지역 시 , 군의 경계의 농촌빈집만을 범행대상 으로 삼고 , 농사꾼 복장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경찰의 검문을 피하 려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경찰에 범행이 발각되었으며 경찰은 10 여건의 범행이외 영주 , 봉화 , 예천 지역에 여죄가 더 있을 것 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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