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람사르총회를 앞두고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창녕군청앞 사거리에 설치한 홍보탑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제10차 람사르총회를 앞두고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6일 창녕군청앞 사거리에 대형 홍보탑과 사인몰을 설치, 람사르총회 디데이(D-day )카운트다운에 돌입함으로써 군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지난 8월 14일에는 기업서포터즈의 일환으로 대한주택공사에서 우포늪 생태관 일원에 홍보현수막과 배너, 홍보탑을 설치하여 우포늪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한국쌀전업농창녕군연합회와 창녕청년회의소에서 창녕 오리정사거리와 창성주유소앞 등 관내 주요 지점에 람사르총회 홍보탑을 설치했으며, 이 외에도 기관․단체의 협조를 통해 14개 읍․면에 홍보탑과 현수막 등을 설치, 얼마 남지 않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람사르총회와 우포늪을 알리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람사르총회의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전략을 펼쳐나감으로써 성공적 총회 개최를 이끌어 내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