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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김해 CEO 선정 및 모범근로자 표창
  • 김동수 기자
  • 등록 2007-04-13 19: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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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4월 13일 탁월한 경영성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전문경영인을 발굴 시상하는 자랑스런 김해 CEO 제16호에 주촌면 소재 (주)켄트정밀항공 고재동 대표이사(47세)를 선정, 패를 수여했다.

또한 투철한 사명감으로 생산성 향상에 공적이 많은 기업근로자에게 수여하는 “이달의 모범근로자”로 진례면 소재 (주)삼정터빈 이철수(44세)씨를 선정, 표창했다.

자랑스런 김해 CEO 제16호에 선정된 고재동 대표이사는 1989년 11월 (주)켄트정밀항공을 창업한 이래 항공기 및 유공압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민항기 및 전투기에 필요한 국내 최첨단 기술인 일정압력 전달 장치인 “서브밸브”를 개발하는 등 현재 국내 최첨단 기술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고 대표이사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투자로 국내 최초로 서브밸브 개발 및 K-9전자부품 개발에 성공해 막대한 외자를 들여 수입하던 부품을 완전 국산화해수입대체효과를 냈으며 현재는 대한항공 및 동명중공업에 생산제품을 납품하여 납품사로부터 수많은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기술개발과 제품 생산 외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덕암지방산업단지 기업체협의회를 결성, 회원 업체간 화합을 도모하고 2003년 수해시에도 공단의 빠른 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등 기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달의 모범근로자로 선정된 이철수씨는 (주)삼정터빈에 1991년 10월 입사하여 현재까지 재직중인 장기근무자로서 남다른 애사심과 노력으로 총무, 회계 업무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입사 당시 58명에 불과하던 근로자가 현재 약 120명으로 증가되는 등 회사가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여 왔다.

남달리 불우이웃을 돕는 봉사정신이 투철하여 장애인과 경로자들을 과감하게 채용하는데 주력하여 국가적 일자리 창출 방침에 호응하는 한편 노사간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근로의욕을 고취시켜 회사의 생산성 향상에 공로가 인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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