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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의 건강과 생활형태를 확인합니다.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8-19 17: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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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보건소(소장 신항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달서구민의 건강수준 및 위험요인을 파악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계획 수립하고자‘지역사회 건강조사’를 19세 이상 달서구민 8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달서구 보건소에서는 8월중 표본 추출된 조사가구에 대하여 선정통지문과 안내책자를 해당가구에 발송하고 기 교육을 수료한 조사요원 5명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 내용으로는 주민의 건강을 관리하거나 평가하는데 필요한 자료 수집을 위해 크게 5가지로 구분하여 실시하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질병이환 : 만성질환 유병여부, 주요 질환 관리 수준 등 조사
○ 활동제한 및 삶의 질 : 활동제한 일수, 활동제한 원인, 삶의 질 조사
○ 의료이용조사 : 입원, 외래, 약국, 한방 등의 사용량, 비용 등 조사
○ 건강행태 : 흡연, 음주, 운동, 비만 등 조사
○ 기타 : 정신건강, 구강건강, 건강검진, 안전의식 등에 관해서도 조사를 실시하며 이를 마무리 하면 총 194개 정도의 건강지표가 생산 된다.

한편, 이번에 실시하는‘지역사회 건강조사’는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며 전국 251개 보건소에서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지역간 비교 가능한 건강통계를 체계적으로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건강조사 이다.

신항순 달서구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조사는 우리지역의 「국민건강증진계획」및「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평가하는데 중요한 기초 통계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조사원들의 방문 조사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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