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제비 5마리가 저수지 위에서 먹이를 찾아 날아다니고 있는...
옥성자연휴양림에 제비가 찾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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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복이 많다는 강남갔던 제비가 요즘은 좀처럼 보기 드문 새가 되었지만, 올해는 옥성자연휴양림의 저수지 주변을 맴돌고 있다.
요즘 들어 아기제비 5마리가 저수지 위에서 먹이를 찾아 날아다니고 있는 모습이 자주 눈에 뛰어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제비는 3월에 우리나라를 찾아와 가옥이나 건물의 처마 밑에 흙집을 짓고 새끼를 낳아 키운 후 10월쯤이면 따뜻한 남쪽나라로 이동하는 여름철새로써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길조로 통하는 반가운 새다.
흥부가 제비의 부러진 다리를 고쳐 준 후 제비가 물어다 준 박씨를 심어 부자가 되었다는 전설속의 제비가 지난해 11월26일 개장이후 최고의 숲속휴양림으로 발전하고 있는 옥성자연휴양림을 찾았기에, 옥성자연휴양림에는 앞으로 이용객이 더욱 많이 증가하고 전국에서 가장 멋진 자연휴양림으로 성장될 것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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