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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모산정보화마을 창녕양파사랑사업장 준공식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8-18 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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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모산정보화마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대지면 모산정보화마을에서 양파엑기스 생산시설인「창녕양파사랑사업장」준공식을 지난 14일 가졌다.
 
이날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성이경 군의회의장, 정보화마을 회원 등 주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준공식에 이어서 테이프 커팅 및 시설관람이 있었다.

모산정보화마을은 행정안전부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정보화 소외지역인 농촌에 인터넷 이용환경을 구축하여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각종 체험활동 및 전자상거래를 통한 주민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2003년 6월 정보이용센터 설치 등 정보화시범마을로 기반시설을 갖추었다.

모산정보화마을의 주요 특산품으로는 양파엑기스, 양파, 깐마늘, 토마토, 파프리카, 가시연꽃쌀 등 다양한 상품이 있으며, 년매출액이 2006년 2천만원에서 2007년 43백만원, 2008년 7월 현재 42백만원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김군수는 시설관람 후 인사말을 통해 “양파의 시배지인 대지면 모산에서 양파를 활용한 가공식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동안 주민들의 참여와 노력을 격려하고,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산정보화마을 운영위원장 성용남을 대표로 구성된 정보화마을 운영위원들은 양파엑기스 사업장을 통해 전국 최우수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군관계자는 모산정보화마을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2006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금년에 지원받은 특별교부세 20백만원과 군비 30백만원, 주민 자부담 12백만원으로 총62백만원의사업비를 들여 식품영업 허가를 받고 자체적으로 양파엑기스를 생산하여 판매할 수 있는 시설로 자립형 정보화마을이 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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