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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부산 콜센터 개소식
  • 사공호 기자
  • 등록 2007-04-13 1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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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전동 농협부산본부에서 100석 규모의 부산콜센터 개소식을 갖고 업무 시작
 
4만 일자리 창출 및 도심상권 회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광역시가 적극적으로 유치 노력하고 있는 컨택센터 중 제1금융권 컨택센터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9월 부산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던 농협중앙회 부산 콜센터가 부전동 농협부산본부에서 그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4.16(월) 오전11시 30분 정대근 농협중앙회 회장과 허남식 부산시장, 조길우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울산․경남지역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농협중앙회 부산 콜센터의 출범은 시와 농협간의 상호 협조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성공적으로 정착시 향후 주요 금융권 및 공공부문 등의 컨택센터 부산 이전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함께 컨택센터 지방거점 도시를 지향하며 유치에 힘을 쏟고 있는 부산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2005년부터 꾸준히 유치되어 현재까지 25개사 4,411석의 실적을 거두며, 부산의 젊은층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컨택센터 산업은 더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의 부산 컨택센터가 설치되어 다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컨택센터 유치 증가에 따른 컨택산업의 확대․발전과 함께 앞으로 부산시와 관계자들은 컨택센터 산업이 질적․양적으로 발전해 부산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유치노력과 예산확보 등에 힘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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