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광복절 제63주년과 대한민국건국 60년 기념 경축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8 열린음악회, 경축 현수막․ 엠블렘기 게첨, 태극기 선양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주)대한민국국기선양회 김시범 부회장이 창녕군을 방문해 정부권장형태극기를 김충식 군수에게 기증하고 있다 군은 지난 6일부터 군청을 비롯한 14개 읍․면 사무소에 “대한민국 건국 60 위대한 국민 ,기적의 역사”의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을 설치하였으며 외래 방문객이 많이 찾는 군청 소재지와 부곡온천장에는 가로기형 엠블렘기를 설치하여 경축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광복절 제63주년을 맞아 1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전야제 행사로 부곡하와이 야외무대에서 “2008 열린 음악회”도 개최한다. 음악회는 통키타 라이브를 시작으로 아츠무용단 공연, 매직쇼, 중국기예단 공연, 군민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경축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군은 군민들에게 태극기에 대한 소중함과 국기의 존엄성을 고취시키고자 (주)대한민국국기선양회(회장 유해고)로부터 정부권장형 실내 게첨용 중형태극기(45cm× 30cm) 200개(550만원)를 기증받아 현재 읍․면사무소와 마을 회관에 게첨되어 있는 일제잔재형 유리액자 태극기를 우선적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애국심을 높이기 위해 태극기 사랑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제63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각 가정 태극기 달기에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민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