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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일하면서 배우는 우리마을
  • 편집국
  • 등록 2008-08-13 14: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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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금남2리는 경상북도 지정 교육 시범마을로 지정을 받아 우리마을 희망찾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장, 지도자, 작목반장 등 마을 지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첫 강의를 시작하여 다음달 2일까지 10회(주 2회)에 걸쳐 금남2리 마을회관에서 저녁7시부터 9시30분까지 실시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찾기, 마을의 지역자원분석 및 마스터플랜 작성, 농산물 브랜드화 및 상품성 개발과 현장견학 등 농촌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현장교육과 분임 토의식 교육이 실시된다.

또한 요가와 민요반을 개설하여 전 주민에 대한 평생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도 힘쓰고자 한다.

배상도 칠곡군수는 “이번 과정에서 농촌지역의 리더쉽이란 주제로 특강하고 마을의 포장이나 담장정비 같은 물질적 사업도 중요하지만 21세기 지식 기반사회에서는 평생에 걸쳐 끊임없이 배우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지 않으면 개인은 물론 조직이나 국가도 시대에 뒤떨어지게 된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하여 어느 마을보다 발전하고 잘사는 농촌의 모델로 육성하고 이를 더욱 확산 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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