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양의 불균형과 운동실천 저하로 인해 각종 성인병과 만성퇴행성질환 발병율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상주시보건소가 본격적인 새봄을 맞아 오는 10월까지 ‘시민 건강걷기의 날’ 운영에 나서고 있다.
시민 건강 걷기운동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주3회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건강한 상주를 가꾸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시민 건강걷기의 날’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남산공원 배수지(잔디)와 북천야외공연장에 자발적으로 모여 상주시단학기공연합회 기공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간단한 몸풀기 기공체조를 시작해 두 곳의 걷기코스에서 건강걷기를 하게 되는데 걷기를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매일 걷기를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 보건소의 걷기지도자와 함께하는 걷기동아리(남산반, 북천반)에 가입해 걷기운동에 동참할 수도 있다.
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통해 지역주민이 신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매주 시민 건강걷기의 날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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