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환경실천연합회 경남본부 하동지회에서는 지난 8월 9일부터 10일까지 2008 쿨썸머 섬진강 축제 기간 동안 하동송림공원에서‘우리 땅, 더 깨끗하게 더 소중하게’라는 주제로 독도환경사랑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 독도 환경사랑 작품전시회 이번 행사는 (사)환경실천연합회 경남본부 하동지회 환경감시단(단장 김성하)이 주관하여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알리고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의 부당함을 공감하며, 안전하고 깨끗하게 독도보전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작품은 지난 2005년 독도의 환경수호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환실련이 진행하였던 작품공모전 수상작들로 사계절에 따라 변화되는 독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회화작품과 독도환경수호에 관한 다양한 구호들이 표현된 포스터작품과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작품 등 50여점과 홍보 베너가 전시되었다.
김성하 감시단장은 이번에 전시되는 대부분의 작품을 통해 국민들의 눈으로 본 독도의 환경과 그 사랑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우리국토 구석구석 아름다움과 환경의 소중함을 나타낼 수 있는 노력들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실련 하동지회는 정기적인 우포늪 습지 체험 진행, 환경기초시설 체험 학교 운영,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등을 개최하며, 1차원적인 주입 홍보 및 교육이 아닌 체험과 참여로 환경의 대중화를 꾀했다는 지역민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