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농림부 선정 광역친환경농업단지에 선정된 산청군의 광역친환경농업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전국의 예비광역친환경농업단지 후보지 사업단들의 발길이 산청으로 줄을 잇고 있다.
▲ 산청군친환경농업담당의 현황설명 산청군은 친환경농업의 메카라는 유명세 덕분에 사업시행 전부터 각 지자체의 방문이 쇄도했으며 8일에는 경기도 여주군에서 산청의 광역친환경농업단지 모델을 견학하기 위해 농정과장을 비롯한 농협중앙회 여주군지부장, 지역농협․축협장 등 35명이 산청을 방문해 사업의 추 사항 및 현황 설명을 들은 후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사천시와 양산시에서 광역친환경농업사업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사업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산청군은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의 총 9개 사업 중 친환경축사 외 2개 사업을 완공했으며 나머지 6개 사업도 설계 및 인․허가를 완료한 상태로 현재 전체 진도는 70%정도로서 타 시․군에 비해 월등히 앞서고 있는 상태다.
특히 친환경축사의 완공과 더불어 향후 유기질퇴비 생산시설 및 총체보리 조사료 생산시설과 친환경쌀가공시설 건립이 완료되면, 경축순환농업의 기반구축과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에 큰 기대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청군은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생명농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증대를 이끌어 내며,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자 체험활동을 통해 믿음과 신뢰를 쌓아 친환경농업의 선진모델단지를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