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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08년 제2차 항공방제 실시
  • 편집국
  • 등록 2008-08-08 11: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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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부터 14일까지 도열병, 혹명나방 등 방제
 
충북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농촌노동력 부족 해소 및 벼 병해충 사전 예방으로 고품질의 쌀을 생산키 위해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방제헬기 2대를 투입하여 1,860ha 논에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항공방제는 장마이후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벼에 발생되는 도열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혹명나방, 잎집무늬마름병 등 동시방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항공방제 일정은 8월 11일 분평동, 지북동, 산성동과 오근장동(정북,정상,정하,오동,사천), 12일 오근장동(외남,외평,외하,주중,주성)과 강서1동(석곡,강서,신전,휴암,현암), 13일 강서1동(수의,동막,석소,지동)과 강서2동(외북,화계,상신,송절1,문암,원평), 14일 강서2동(서촌,신성,평동,남촌,내곡,신대)에서 새벽 5시부터 정오 12시까지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항공방제로 고품질 쌀을 생산하여 경쟁력 있는 농업을 실현함과 동시에 다소나마 농촌 노동력 부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방제지역내 가축이나 양봉, 원예작물, 양어장, 차량 등은 덮거나 이동시키고 장독대, 창문 등 잠시 닫아줄 것과 가축사료용 풀 및 노지채소는 10~15일 정도 잔류기간이 지난후 수확이나 음식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1차 방제는 지난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1,944㏊에 벼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친화적 농업육성을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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