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부터 14일까지 도열병, 혹명나방 등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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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농촌노동력 부족 해소 및 벼 병해충 사전 예방으로 고품질의 쌀을 생산키 위해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방제헬기 2대를 투입하여 1,860ha 논에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항공방제는 장마이후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벼에 발생되는 도열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혹명나방, 잎집무늬마름병 등 동시방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항공방제 일정은 8월 11일 분평동, 지북동, 산성동과 오근장동(정북,정상,정하,오동,사천), 12일 오근장동(외남,외평,외하,주중,주성)과 강서1동(석곡,강서,신전,휴암,현암), 13일 강서1동(수의,동막,석소,지동)과 강서2동(외북,화계,상신,송절1,문암,원평), 14일 강서2동(서촌,신성,평동,남촌,내곡,신대)에서 새벽 5시부터 정오 12시까지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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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항공방제로 고품질 쌀을 생산하여 경쟁력 있는 농업을 실현함과 동시에 다소나마 농촌 노동력 부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방제지역내 가축이나 양봉, 원예작물, 양어장, 차량 등은 덮거나 이동시키고 장독대, 창문 등 잠시 닫아줄 것과 가축사료용 풀 및 노지채소는 10~15일 정도 잔류기간이 지난후 수확이나 음식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1차 방제는 지난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1,944㏊에 벼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친화적 농업육성을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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