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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소 브루셀라병 일제검사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8-08 01: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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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개월 이상 암소 1만4천여마리 전수 검사 감염우 조기발견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소 브루셀라병 일제검사가 지난 8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모든 농가의 12개월 이상의 암소 전두수를 검사하게 되며 관내에는 2,191농가의 1만4천여마리가 검사대상으로 읍면별 담당구역이 정해진 공수의사 및 가축방역사 9명이 축산농가를 방문 체혈 등 감염우 조기발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군은 이 기간 양성 반응을 보인 소는 모두 살처분시키고 해당 농가에는 가축이동제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대상 농가가 채혈을 기피하는 등 검사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처분과 살처분 보상금 차등지급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검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관계자는 소 수집상ㆍ중개상이 사육하는 소, 젖소 밑소 전문 사육농장의 암소에 대해서도 전두수 검사를 실시하는 등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에 매진하여, 올해 하반기부터는 관내 감염률이 1% 아래로 떨어져 소 브루셀라병 조기근절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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