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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비료가격 인상차액 시비로 지원하여 농업인 부담경감
  • 정동욱 기자
  • 등록 2008-08-05 13: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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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최근 비료가격 폭등으로 인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비료가격 인상차액을 농업인들에게 지원키로 했다.

비료가격은 금년부터 비료의 원료가격 폭등과 유가인상, 환율상승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년초에 24%가 인상된 상태에서 지난 6월 19일 63%가 폭등하여 농업인들은 영농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비료가격 상승으로인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6월 19일 이후 비료 가격 인상차액에 대하여 정부에서 30%, 농협 30%, 비료생산 업체 10% 정도를 지원 할 계획으로 있다.

상주시는 인상차액중 농업인 부담의 30%에 해당하는 4억5천만원을 도내 처음으로 추경경정 예산에 편성 지원하여 농업인의 영농생산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기로 했다.

한편, 장영욱 상주시 친환경농업정책팀장은 세계적인 비료사용량 증가로 인한 비료부족과 원료가격 상승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을 종합하여 볼 때 단기간에 비료가격이 안정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농업인 스스로 토양검정을 통한 표준시비 및 유기질 비료와 화학비료를 적절히 병행하는 시비방법의 개선 등으로 시비량을 감축하여 영농생산비 경감에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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