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천연가스(LNG)발전소』건설 및 상호 우호협력을 다지기 위하여 한국남부발전(주)와 4월 11일 오후 1시30분 안동시청에서 공개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휘동 안동시장과 김상갑 한국남부발전(주) 사장을 비롯한 양쪽기관 간부진이 함께 참석하여 발전소 건설을 위한 첫 단계로 남부발전(주)의 예비타당성조사용역시행(’07.4.6 용역계약)과 관련하여 상호 협력사항에 대하여 논의키로 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용역 내용은 기초자료 조사 및 분석, 건설여건 검토, 경제성 분석 등을 통한 건설사업의 타당성 평가, 발전소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할 예정이며, 이 용역 결과를 토대로 2008년 제4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건설의향서 작성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간 안동시에서는 청정연료인 천연가스(LNG) 조기공급을 위해 정부 및 관련기관을 수십 차례 방문하였으나 주무기관인 한국가스공사에서는 채산성이 없다는 이유로 천연가스 배관망 설치가 어렵다하여 김휘동 안동시장은 LNG 조기공급과 기업유치라는 시정방침을 가지고 천연가스발전소 유치를 결정하였으며, 발전소 건설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건의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한국남부발전(주)과 지난해 9월 26일 안동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서로의 공동이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따라서 발전소가 건설되면 값싼 LNG 공급은 물론 인구유입 (상주인구) 700명, 주변지역 지원금(30년간) 25억원, 지방세(30년간) 170여억원이 늘어나는 효과가 기대되는 대형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