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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수성구,삼복더위 건강하게 이겨 내세요.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8-08-04 14: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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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산 2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박성기) 회원들이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60여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면서 안부도 여쭈어 보고 생활환경도 살피는 등 무더위에 색다른 봉사활동으로 신선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지산2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올해 봉사활동 테마를 독거노인 돕기와 조손가정(소년소녀가장) 돕기로 정했다. 무더위에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말벗이 되어주며 회비로 마련한 여름용 이불과 독지가의 후원을 받은 삼계탕을 전달해 주며 더위에 지친 독거노인들을 위로해 주며 ‘희망나눔’이란 이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조손가정을 일일이 방문하던 중 할머니(80세) 함께 겨우 누워 잘 공간밖에 없는 곳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학생을 발굴하고 도와주기로 의견을 모으고, 싱글 침대와 의자, 의류, 이불 및 컴퓨터 등을 지원해 주었고, 독지가에게 책상을 기증 받기도 했다.

조세덕 희망나눔위원장은 “앞으로도 사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조손가정 자녀, 경로당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희망나눔위원회에서는 저소득층 자녀 12명에게 동복 및 하복을 지원, 5월 가정의 달에는 경로당 3개소에 TV 2대, 냉장고 1대를 기증하였으며, 또한 뮤지컬 잉글리쉬에 교재를 지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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