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멸구 발생주의보 발령에 따른 일제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발생 주의보가 발효되자 방제적기인 8월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중점방제 기간을 설정하여 관내 벼 재배면적 6,849ha를 대상으로 일제히 방제를 실시해 고품질 쌀 안정생산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7,602만원의 예산으로 농업인이 선호하는 멸구류 농약인 금자탑, 멸사리왕, 아프로밧사수화제등 부프로페진계 20,547봉을 지원하고 4,829여명으로 조직된 203개의 공동방제단에 의해 일제방제를실시하여 멸구류, 혹명나방,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동시방제로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무더운 날씨가 벼멸구 발육에 좋은 환경을 제공, 세대가 단축되면서 8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피해가 우려되므로 대농업인의 철저한 벼멸구 방제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