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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 이젠 꿈도 꾸지마!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8-03 15: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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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부터 시.구.군, 경찰 합동단속반 구성, 동시다발 단속키로
 
대구시는 오는 4일 부터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선진주차질서 확립과 고유가시대 승용차 20% 줄이기를 위해 시.구.군.경찰 합동단속반을 구성, 불법 주․정차 상습지역에 대해 동시다발적인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대구시와 각 구.군 및 경찰이 참여하는 이번 불법 주.정차 단속은 각 구청별 특별단속지역을 3~5개 선정한 후 출․퇴근시간에 불법 주차단속차량(8대)을 1개구에 집중 투입, 단속을 실시하며 단속을 피해 옮겨 다니는 차량, 불법얌체차량 등을 근절키로 했다.

특히, 주정차 단속을 피하기 위해 불법 주차를 하면서 자동차 번호를 가리거나 트렁크 개문, 번호판가림판 부착 등 식별이 곤란하게 한 차량에 대해서는 도로교통법 주차위반 과태료(4만원)를 적용하지 않고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엄중처벌(100만원 이하의 범칙금)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Red-Zone, 버스승강장 등 시민불편과 위험을 초래하는 지역의 불법 주차에 대해서는 즉시 견인조치 되며, 대형할인점, 예식장 등 다중집합장소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공무원 근무시간에만 하던 단속을 주말, 휴일, 야간 관계 없이 24시간 상시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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