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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과 사랑을 담아 이웃사랑을 나누는 데에도 역시 ‘부산재래시장상품권’입니다. 부산광역시의 지원과 부산시장상인연합회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산지역 재래시장 공동상품권’ 판매액이 13억 3천여만원을 넘어서는 가운데 훈훈한 미담사례가 있어 재래시장 공동상품권 판매유통이 활기를 띠고 조기 정착이 앞당겨 질 것으로 보인다.
금정구 금사동 금삼통우회(회장 이병태)에서는 재래시장의 상권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재래시장 공동상품권을 올해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에 걸쳐 금사동 거주 65세이상 노인 2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5천원권 2매씩을 전달키로 했다.
이는 매년 경로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해 오던 경로잔치를 하지 않고, 재래시장를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상품권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금사동 금삼통우회에서 밝혔다.
‘부산재래시장 상품권’은 5천원권과 1만원권 2종류로 부산은행 시청지점 등 49개 영업점에서 판매중이며 상품권 취급시장은 지난 1월 22일부터 기장을 제외한 전 지역의 64개시장으로 확대됐으며, 부산진시장 및 부산진남문시장, 자유시장, 부산평화시장,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신동아시장, 부전시장, 서면종합시장, 동래시장, 남천해변시장, 부산새벽시장 등 부산시내 64개 재래시장의 가맹점포에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는 재래시장 공동상품권이 발행․판매됨에 따라 상품권 활용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판매 활성화를 위해 5월의 각종 행사시에 재래시장의 공동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선택해 각계각층의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기를 당부하는 등 자생단체 등를 통한 상품권이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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