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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재래시장이 변화한다
  • 사공호 기자
  • 등록 2007-04-11 18: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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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간 86억원 투자 계획, 10일 북부시장 간판 정비 완료
경북 포항시는 재래시장 환경개선에 3년 간 86억 원을 투입하기로하고 시설정비네 본격 나섰다. 포항에는 죽도시장을 비롯 51개 재래시장이 있다. 흥해, 오천, 구룡포시장 등 정기시장 11개소와 북부시장, 남부시장, 영남종합상가 등 상설시장 39개소다.

지난 10일 대신동 북부시당 입구 간판 재설치공사를 완료한 포항시의 재래시장 시설환경 개선 주요 내용은 흥해시장은 기존 점포의 재건축 정비, 주차장 조성, 화장실을 신축한다. 오천시장도 주차장 조성과 기존 재래시장을 전통 재래양식으로 재건축하기 위해 빈 점포 2개소를 우선 시범적으로 재건축하고 시장은 아케이트 290M 설치, 화장실 등을 보수한다.
 

북부시장은 장옥 및 바닥 배수로 정비, 방송시설 설치 등과 남부종합시장, 영남종합상가 등 상설시장에도 공중화장실 정비, 건물도색, 방수공사, 하수도개보수, 햇빛가리개 정비, 건물도색 등을 년차적으로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1996년 유통시장 개방이후 새로운 업태의 확산 및 소비자 구매패턴의 변화로 재래시장 경쟁력이 급격히 약화되어 영세상인들의 생계불안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죽도시장을 제외한 정기시장 및 상설시장에 대해 집중 시설환경개선 사업에 나서게 됐다.
 

시에서는 재래시장 시설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중소기업청을 방문 할 계획이다. 또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죽도시장은 올해도 계속해서 중앙통 거리, 먹거리 골목, 이불전 거리 3개소 563M의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공중화장실 개축, 수협위판장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동익 지역경제과장은 시장 상인들도 친절, 청결 등 고객감동 서비스에 대한 마인드 혁신을 통해 재래시장의 자생력을 키우는데 동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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