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방서, 소화기 보급 및 전기시설 무료 점검창녕소방서(서장 안선준)는 전기누전으로 인한 주택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화재취약 소외계층 150가구를 선정하여 지난 7월 9일부터 소화기 150개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전기시설을 점검한 후 노후된 전선 등을 교체하였다.
▲ 소화기보급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인데, 총 650여만원의 창녕군 재난취약가구 안전복지서비스사업 지원금을 확보, 14개 읍․면 총 150가구(창녕읍15, 남지읍15, 부곡면11, 영산면9, 고암면 등 10개면 각 10가구)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물론 장애인, 독거노인, 기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 등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만큼 화재의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매월 4일 지정된 “안전점검의 날”에 창녕군 각 읍․면 직원과 함께 선정된 화재취약 가구에 대해 전기시설 안전점검 및 개보수 사업도 병행 실시, 지역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