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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전국 최초 성인 평생학습바우처 사업 실시!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7-31 03: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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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 교육프로그램 학습비 지원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구민들에게 보다 많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국에서는 최초로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수강권을 지급하는‘평생학습바우처사업 대상자 신청’을 8월4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지역특성을 고려하고 구민들의 학습욕구에 부응하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평생교육 강화와 성인학습의 활성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달서구에서 교육과학기술부의‘지역 평생학습특성화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5,0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한편, 평생학습바우처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수강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1매당 5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며, 지역대학의 평생교육원, 복지관, 달서구청소년수련관, 달서여성인력개발센터 등 10개 교육기관의 303개 프로그램의 한 학기(3개월)를 수강할 수 있는 사업이다.

수강권은 1인당 1매를 동별로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장애인, 65세이상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교육 우대자에게는 2매까지 가능하며, 교육기관에 따라 지원액 외에 남은 교육비에서 10~30%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24세이상 달서구민으로서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수강권을 원하는 교육기관에 8월 29일까지 신청하면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달서구 평생학습과(053-667-3213)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 7월 18일 평생학습도시 구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사업으로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국비 4,500만원을 지원받아 권역별 평생학습 네트워크협의회 구성, 학습동아리 등 평생교육관계자 및 최고지도자 워크숍 개최, 그리고 평생학습지도자 및 학습코디네이터 양성 등의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권오곤 달서구 부구청장은“이번 사업이 구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맞춤형 교육지원과 기회 제공으로 구민들이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열린 교육사회, 평생학습 사회’실현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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