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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빈번한 여름방학철을 맞아 청소년 탈선과 비행을 예방하기 위한 민관 합동의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이 추진된다.
30일 동구청은 여름방학이 끝나는 8월 31일까지 각 청소년지도단체와 구청, 경찰 등 2개반 16명의 민관 합동 지도단속반을 편성하여 지역 내 청소년 취약지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선도 및 보호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청에 따르면 이 기간 중 230만원의 선도․ 보호 활동비를 투입, 지하철 동대구역 광장에서 청소년선도 캠페인(18:00~20:00) 전개와 각 동별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20:00~익일 01:00)을 각 3회씩 실시한다.
도명숙 아동청소년담당은 “여름방학 기간동안 흡연, 폭력금지 등 계몽활동과 유해업소 지도․ 단속 활동을 통해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의 청소년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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