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시각장애인이 광주시 살림을 알기쉽게 풀이한 점자책자가 나왔다.광주광역시 전국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해 「2007년 우리시 살림, 1등 광주건설의 초석을 다집니다」라는 점자 책자를 발간해 시각장애인 단체와 회원들에게 배부했다.
이 책자는 광주시 살림을 재정규모, 분야별 투자현황, 각종 재정자료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시각장애인들이 알기쉽게 제작했다.
이에앞서 시는 지난 2월 일반인용으로 5,000부를 제작해 자치구 민원실과 기관‧단체 등에 배부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기 때문에 시각장애인에게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광주시 거주 시각장애인은 총 6,000여명으로 이들의 알권리 충족과 정보 접근권 보장이 절실한 현실이지만 일반인들의 관심 부족과 예산사정 등을 이유로 소홀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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