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꿈을 심어주기 위한 제2회 여름 곤충 생태교실이 운영된다.
동구청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우리고장의 자연환경을 직접체험하게 함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한편,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2회 청소년 여름 곤충 생태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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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중 1일 60명씩 봉무공원 내 위치한 나비생태학습관에서 지역의 초등학교 3학년 180여명을 대상으로 나비생태원 및 나비생태학습관 견학, 나비를 비롯한 여러 곤충생태물 생활사관찰, 나비사육시설 탐방, 나비 날리기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된다.
또한 강사 초청 특강으로 곤충과 친해지기, 자연관찰 및 무궁화동산 일원에서 곤충채집과 곤충이름알기, 곤충구별하기 등을 배우며 또한 나무곤충 만들기, 곤충OX 퀴즈 등 다채로운 학습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보람되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명숙 나비생태원담당은 “지난해 처음 운영한 청소년 여름 곤충 생태교실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아 금년에는 규모를 조금 늘려 운영한다”며 “관내에는 마땅한 자연학습교실이 없어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줄 수 있는 이 교실을 해마다 늘려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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