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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 휴가철 손님 맞이 준비가 한창"
  • 정동욱 기자
  • 등록 2008-07-28 22: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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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천1동 남녀새마을지도자 술바위 쉼터 환경 정비...
영주시 휴천1동 남·여 새마을지도자들이 여름철을 맞아 매주 일요일 피서객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목인 국도 36호선 도로변의 무성한 잡초를 제거 및 최근 조성한 술바위 쉼터를 관리하기로 하고, 7월 27일부터 대대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장마철이 지나면 더욱 무성해질 잡초들을 미리 제거하고, 금계국은 묵은 순 제거로 새 꽃이 날 수 있도록 하여 휴가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간간이 내리는 비를 맞아 가면서 작업하였다.
 
남자 새마을지도자들은 금봉사 도로변 낙석방지 철망에 얽힌 칡넝쿨을 제거한 데 이어 국도 36호선 도로변 환경정비를 위해 예취기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나섰고, 부녀회원들은 호미를 들고 술바위 쉼터 화단을 정비하였다.

한 부녀회원은 “화단을 정비하다보면 벌써 고기를 구워먹고 술도 마신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여요. 좋은 환경을 만들고 가꾸는 건 몇몇 사람의 봉사로 되는 게 아니고, 모든 시민들의 참여가 절실히 요구돼요.”라며 시민들의 시민의식 향상과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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