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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온산공단 그린웨이' 조성 사업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7-23 13: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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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단내 인도 숲으로 덮인 오솔길로 조성
 
그린웨이(Green ways)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생명력 넘치는 생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사업비 150억원 들여 울주군 온산읍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주요 가로에 대해 '그린웨이 조성사업'을 오는 10월 착수, 2010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린웨이는 공단내 이용도가 낮은 인도를 철거한 후 교목, 관목, 초화류 등이 조화된 생태숲(오솔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온산공단 내 주요 가로변 인도 연장 15㎞, 면적 13만5040㎡이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온산공단 그린웨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시는 용역 중간보고(8월)와 최종보고(9월) 등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본격 사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단 내 인도는 일부만 출·퇴근 시 이용되고 있으며 대부분 시민이 이용이 없어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면서 "그린웨이 사업이 성과가 좋은 경우 전체 국가산업단지로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3일 오후 2시 울주군 온산읍 사무소에서 온산공단협의회, 기업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산공단 그린웨이 관련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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