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자체시범사업과 경상남도 지원사업으로 시설채소 및 노지고추 재배농가에 고유가시대 유류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기온풍기와 전기건조기 지원사업을 펼쳐 설치농가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전기온풍기 설치장면 최근 지속되는 유가상승으로 시설채소 재배농가의 난방비가 전체 영농비의 37 ~ 47%정도를 차지하는 등 갈수록 농가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노지고추 재배농가에서도 유류건조기의 건조비용 상승과 장마기 고추건조에 애로를 겪고 있어 농가의 경영난 해소와 생산비 절감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기온풍기는 유류온풍기에 비해 난방비를 40%절감할 수 있으며 고추건조기도 유류건조기에 비해 65%절감할 수 있고 완전자동 건조로 품질 향상과 노동력 절감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08년도에 전기온풍기사업비 270백만원 사업비로 시설채소 농가에 전기온풍기 29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노지고추 전기건조기도 군비 53백만원을 확보하여 35대를 지원함으로써 난방비 및 노동력절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창녕군에서는 전기온풍기를 ‘05년부터 ’07년까지 19대를 보급한바 있으며, 전기온풍기 지원사업과 병행하여 시설채소재배농가에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에너지 절감기술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