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점 방제기간 : 7.25~8.25 들판별 공동방제 강화...
최근 영천시의 벼 생육상황은 벼 키와 줄기수가 전년에 비해다소 적은 편이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
그러나 최근 장마로 도열병, 혹명나방, 잎집무늬마름병, 멸구류 병해충 방제에 소호할 경우 수확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식)에서는 7.23일 새벽 4시부터 5시간여 동안 남부동 주남들 과 화산면 유성들에서 농업기술센터 보유 고성능 방제장비인 광역방제기를 이용하여 벼논 15㏊에 도열병과 혹명나방, 잎집무늬마름병을 긴급 공동 방제작업을 시범 실시하였다
이번 벼 병해충 시범방제를 시작으로 들판별 공동방제가 일제히 실시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반을 편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피해가 많았던 혹명나방 발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잎이 1~2개 보일때 1주일 간격으로 2번 적용 약제를 이용 반드시 방제해야 피해를 줄일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7.25부터 8월25일까지 벼 병해충 중점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길거리 및 들판현장에 병해충 방제 현수막 게시, 새벽앰프방송 등을 활용해 벼 병해충 방제지도에 나서고 있다.
또한, 장마기 이후부터 고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멸구(흰등멸구), 혹명나방, 잎집무늬마름병의 발생이 많아지고 방제가 소홀할 경우에는 큰 피해가 나타날 우려가 있어 잎도열병(이삭도열병)과 동시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이중종 기술보급과장은 농약살포 작업을 할 때에는 안전장비인 방제복과 마스크, 고무장갑 등을 착용하고 희석배수와 알맞은 양을 살포하여주는 등의 농약안전사용 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