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덕군 "동해에서 소상하는 황금은어의 고장 영덕"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8-07-21 22:35:36
기사수정
  • - 8월1일부터 3일까지 지역민이 함께 펼치는 다양한 체험행사...
전국 최초 郡魚로 지정된 영덕의 명산물인 영덕황금은어의 우수성을 알리며 로하스 영덕의 이미지를 통한 지역 경기활성화와 주민소득증대를 각 기관은 물론 20여개의 사회단체가 함께 어울려 추진하는 2008영덕황금은어 축제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영덕읍 오십천변에서 개최된다.
 
 이에 영덕황금은어추진위원회는 첫째날 8월 1일 은어 반두잡이 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영덕황금은어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은어요리시식회와 가수 현철․ 박주희, 송승환의 난타 등 정상의 연예인을 초청한 개막식전 공연을 한후, 불꽃놀이가 있으며 이어 강변영화가 상영된다.
 
둘째날 8월 2일에는 황금은어전국낚시대회를 개최하고 로타리클럽에서 에너지절약 자전거타기대회를 개최하며 또한 은어 회ㆍ은어구이 무료시식회를 여는가 하면 한사랑회에서 실버페스티벌을 개최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은어반두잡이체험 및 민물고기 맨손잡이체험, 민물고기 방류사업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지역 문화예술인이 펼치는 지역민 공연행사와 축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바르게살기 영덕군협의회에서 2008년 영덕 황금은어가요제를 개최한다.

 마지막 날인 8월 3일에는 수중달리기와 새마음회에서 다문화가정장기자랑, 추진위원회에서 은어반두잡이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 지역 경기활성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 동호회 및 사회단체가 대거 참여하는 문화체험의 거리에는 가족해양물놀이장, 부채 및 다포 만들기, 전통차 체험, 풍선공예, 종이공예, 전통인절미 체험, 옹기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되며 은어, 대게, 물가자미 등 먹거리 장터, 복숭아, 해산물, 미역 등 특산물판매장터도 개설되어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 그린영덕21추진위원회에서는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하여 절약정신 및 자연보호활동을 펼친다

이안국 2008영덕황금은어축제추진위원장은 영덕의 명산품인 『은어』가 그 명성에 비해 지역주민 소득과 지역이미지 개선에 기여하지 못했다며 이 축제를 통해 영덕의 대표적인 특산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민 및 출향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