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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교 1도서관 자매결연 협약식 체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7-21 1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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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중학교(교장 박화순)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창녕 도서관(관장 전석자)에서 1학교 1도서관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을 통해 지역 도서관과 학교가 상호 협력함으로써 도서관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평생학습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고 학교는 학습의 장소를 학교에서 지역의 도서관으로 확장하여 독서를 통한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산중학교는 특색사업으로 실시하는 토요 전일제 체험학습을 통해 전교생이 도서관을 순회 방문하여 전문 강사에게 독서 논술 및 NIE학습을 받을 수 있게 하였다.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 체험학습을 강력하게 추진한 영산중학교 박화순 교장은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을 비롯한 영상 매체에 너무 익숙해 있어 활자로 된 것은 매우 거부감을 느끼고 있으므로 학교 외에 활자매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 도서관이고 그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나아가 글로써 자기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 중요 하다”며, 협약과 토요전일제 체험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 이 두 기관의 노력은 학교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하여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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