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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서 홍익상호저축은행이 빠른 시일 내에 경영정상화를 되찾아야 된다며 정종득 목포시장이 관계기관을 방문,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종득 전남 목포시장은 홍익상호저축은행이 지난 3월 16일부터 경영개선 명령으로 6개월간 영업정지에 들어감에 따라 정종득 목포시장은 예금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사단으로 파견된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소속 관리인들과 지난 4월 6일 면담을 갖고, 홍익상호저축은행의 빠른 회생대책과 지역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이에 앞서 정종득 목포시장은 지난 4월 2일에는 청와대,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에 재무구조의 획기적 개선, 제3자 인수․합병을 통한 회생지원, 서민예금 조속인출, 영업기간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과 할인어음에 대해 만기일을 연장해 주고 연장이 어려운 경우 타금융기관과 연계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송부하는 등 홍익상호저축은행의 조속한 경영정상화 및 시민피해를 줄이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홍익상호저축은행은 4. 2(월)부터 예금자에 대한 가지급금을 1인당 5백만원까지 1일 400여명씩 지급하고 있으며, 시중은행에서도 홍익상호저축은행의 예금액에 대해서 5천만원 한도내에서 예금담보대출을 시행하고 있다.
홍익상호저축은행에 5천만원이상 예금주는 232명에 금액은 12억여원이며 그 중에 4억과 7억이 각각 1명씩 나머지는 소액인걸로 파악되고 있으며 예금자보호법에 의거 최고 5천만원까지는 보장이 되기 때문에 목포시는 시민들이 심하게 동요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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