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두천이 친환경산업도시로 바뀐다
  • 사공호 기자
  • 등록 2007-02-01 18:19:57
기사수정
  • 경기지방공사, 동두천 2산업단지 본격개발 -
경기지방공사(사장 권재욱)는 지난달 30일 동두천 2산업단지 실시계획승인을 계기로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에 나선다.

경기지방공사와 동두천시가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추진 중인 동두천 2산업단지는 동두천시 동두천동 일원에 총 187천㎡(56천평)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며, 국도3호선과 연결되고 경원선 철도변에 위치한 역세권(동안역 도보 15분)산업단지로 물류.유통은 물론 근로자의 출,퇴근 측면에서도 매우 양호한 입지조건을 갖고 있다.

 
특히 동두천시가 주한미군의 이전 재배치 계획에 따라 미군 공여지 반환을 추진 중에 있고, 미군 공여지를 활용한 새로운 도시기능이 확대될 것이 확실한 관계로 동두천2 산업단지의 미래가치는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경기지방공사는 컴퓨터, 전자부품,영상음향,통신장비와 같은 미래 첨단업종 중심으로 입주업체들을 유치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친환경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올 3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5∼6월경에는 생산시설용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동두천 2산업단지가 완공(2008년말 예정)되면 약 45개 업체들이 입주, 2000여명의 새로운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러한 직접적인 효과 외에 장기적으로는 낙후된 경기북부지역의 개발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고, 주한미군이전에 따른 지역산업의 공동화를 방지함으로써 경기도의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더 큰 개발의미가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