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공사(사장 권재욱)는 지난달 30일 동두천 2산업단지 실시계획승인을 계기로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에 나선다.
경기지방공사와 동두천시가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추진 중인 동두천 2산업단지는 동두천시 동두천동 일원에 총 187천㎡(56천평)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며, 국도3호선과 연결되고 경원선 철도변에 위치한 역세권(동안역 도보 15분)산업단지로 물류.유통은 물론 근로자의 출,퇴근 측면에서도 매우 양호한 입지조건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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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두천시가 주한미군의 이전 재배치 계획에 따라 미군 공여지 반환을 추진 중에 있고, 미군 공여지를 활용한 새로운 도시기능이 확대될 것이 확실한 관계로 동두천2 산업단지의 미래가치는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경기지방공사는 컴퓨터, 전자부품,영상음향,통신장비와 같은 미래 첨단업종 중심으로 입주업체들을 유치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친환경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올 3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5∼6월경에는 생산시설용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동두천 2산업단지가 완공(2008년말 예정)되면 약 45개 업체들이 입주, 2000여명의 새로운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러한 직접적인 효과 외에 장기적으로는 낙후된 경기북부지역의 개발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고, 주한미군이전에 따른 지역산업의 공동화를 방지함으로써 경기도의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더 큰 개발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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