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까지 아파트 40,000여 세대 건설, 인구 증가세 계속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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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의 인구가 2006년 인근 오창지구의 아파트 입주에 따라 3,251명 감소하다 올 들어 829명이 증가하는 등 증가세로 돌아섰다.
청주시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청주시 인구는 230,163세대 631,466명으로, 지난해말 229,125세대, 630,637명보다 세대는 1,038세대, 인구는 829명(0.13%)이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인근 청원 오창지구의 입주가 대부분 완료됨에 따라 그간 청주시 인구의 이 지역 유출이 줄었고, 요즘 한창 입주중인 산남 3지구 입주와 신학기 외국인 유학생의 유입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오는 6월까지 산남(3)지구의 약 4,900여세대의 입주가 끝나고, 성화(1)지구 2,900세대, 강서(1)지구 2,600여세대가 현재 건설중에 있으며, 이어서 성화(2)지구 3,000세대, 율량(2)지구 6,000여 세대, 동남지구 14,000세대 등 대단위 택지개발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대농지구 7~8,000여 세대, 사직2-3단지 재건축 사업을 비롯한 재정비지구의 사업 등 조합 및 민간사업의 주택사업이 잇달아 개발될 예정으로 그간 타지역으로 전출하였던 유동인구가 다시 유입될 가능성도 높아 청주시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3월말 기준, 주민등록상 연령별 인구구조를 살펴보면 15~64세의 생산가능 인구는 452,307명으로 전체인구의 72.1%를 차지하고 있으며, 14세 이하의 유년층 인구는 130,791명(20.9%), 65세 이상 노년층 인구는 44,019명(7.0%)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0년말과 비교하여 유년층 인구는 7,025명 감소한 반면, 생산가능 인구와 노인인구는 각각 39,868명, 13,413명 증가한 것이다.
국적별로는 내국인이 627,117명, 외국인이 4,349명으로 외국인은 중국인이 2,925명으로 전체 67.3%를 차지하고 있으며, 타이완 205명, 베트남 191명, 일본 169명, 미국 139명 순이다.
또한 청주시 동별 인구는 산미분장동이 51,354명으로 가장 많고, 가경동 47,039명, 율량사천동 44,650명, 용암1동 43,202명 순이며, 가장 적은 동은 강서2동 4,226명으로 가장 적고, 오근장동 4,514명, 사직2동 6,997명, 중앙동 7,652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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