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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기업현장의 목소리 군정에 반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7-17 11: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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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하기 좋은 환경만들기 전수조사 오는 31일까지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운영자금, 인력수급 및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대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
 
창녕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지난 7. 15부터 7. 31까지 기업체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운영 중인 모든 기업체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해결방안 제시 등 맞춤식 기업지원 행정을 펼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권영규 지역경제과장을 반장으로 2개반 9명의 조사반을 편성하여 300여개의 기업체 현장 방문조사에 착수했다.

공장 전수조사와 함께 김충식 창녕군수는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고 시급한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있으며, 지난 16일 창녕읍 소재 신축중인 철강회사 (주)화인베스틸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업체로부터 660,500㎡의 1,000억원 규모의 투자계획 건의를 받고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적극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기업체 방문 후 청취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지원대책이나 제도 개선을 통하여 중소기업인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 상반기까지 35개 기업체, 1,134억원 투자 유치하여 2,667명의 고용 창출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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