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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구민의 소중한 나눔이 만든 결실 !!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7-16 09: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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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보건복지분야) 수상
대구 달서구청(구청장 곽대훈)은 출범 20주년을 맞아 동아일보사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한 제1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보건복지부문)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7월 15일 오후 2시 서울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러한 성과는 달서구의 구정지표인『웃는얼굴 행복한 달서』실현과 60만 구민들의 행복을 위해 연도별로 구정역점 추진방향을 설정하여 지난해에는「따뜻한 동네, 나눔의 사회」, 올해는 「깨끗한 동네, 밝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구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한 결과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다양한 민간자원과 지방정부의 협력을 통한 실제적인 복지공동체를 도모하고자「행복나눔센터」를 설치․운영하고, 24개 동주민센터별‘행복나눔공동체’결성과‘행복나눔협의회’를 구성하여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그리고, 34,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지역사랑에 앞장서는 한편 가구상황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계획을 수립하여 행복지킴이사업, 달서 이웃사랑 365운동, 행복나눔 수호천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층 더 성숙된 공동체의식을 통해 고품질 사회․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한 것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달서구 출범 20주년을 맞은 올해에도 구민 모두가 하나되는 살맛나는 행복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에, 취임 3차년도가 시작되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더불어 살아가는 다문화사회 조성과 함께 세계로 뻗어가는 국제화 기반 구축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으뜸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장학제도(재단) 마련과 원어민 교사를 각급 학교에 배치하는 등 평생학습도시 건설을 통해 사람중심의 밝고 멋진 달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성폭력 위해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구민 모두가 늘 웃는 얼굴로 행복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수상한 제1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서비스와 경영상태를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보건복지 ▲환경안전 ▲경제활성화 ▲인적자원육성 등 7개 부문 26개 항목에 대해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민간부문 시상으로 지난 3개월 동안 서류심사와 주민 만족도 조사 등 4단계의 심사를 거쳐 수상 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하게 되었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그동안 60만 구민과 900여 공직자가 주민복지와 구정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온 결과”라며“앞으로도 사회․보건복지서비스 향상은 물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인재 육성을 위한 으뜸 교육도시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여 60만 구민 모두가 살맛나는 달서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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