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구 노사평화 선포식을 계기로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상호 신뢰와 존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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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외주파트너사인 (주)레스코(대표 이정배)는 영구 노사평화를 선포했다. (주)레스코 노사는 지난 11일 시청 문화복지동에서 박승호 포항시장, 최영만 포항시의회의장, 배석도 대구지방노동청 포항지청장, 포스코 및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포항시 관계공무원과 직원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구 노사평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이정배 대표이사는 “영구 노사평화 선포식을 계기로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상호 신뢰와 존중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여 투자확대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장열 노동조합위원장도 “과거 노사 모두는 이해와 배려를 하지 못하고 서로의 입장만을 고수하여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다”며, “이제는 회사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이해하고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신바람 나는 최고의 직장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주)레스코는 1997년 4월에 설립되어 6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포스코 외주파트너사로 포스코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인 슬러지 및 분진들을 재가공하여 제철공정의 원료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보호는 물론 포스코의 원가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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