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소아비만과 패스트푸드에 노출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 방학맞이 청소년 비만클리닉” 교실을 운영 한다.
▲ 창녕군 보건소에서 성인대상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열린 건강클리닉에서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2차례 프로그램 운영, 실시되며, 영양상담과 체성분 검사를 기초하여 비만․영양 관련 전반적인 정보 교류와 건강 일기 등 1대1 상담지도를 받는다.
또한 식습관 및 식이요법 시간에는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도 갖고 운동 부분에서는 청소년에게 맞는 리듬댄스, 스트레칭, 자세교정, 웨이트 등 운동 처방사의 맞춤형 운동처방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2006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통계에 의하면 청소년 비만율은 9.2%, 주1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68.4%로 나타나고 있으며. 청소년기에 형성된 건강위험행태 80%이상이 청․장년기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만성질환자의 급격한 증가 초래로 의료비는 물론 사회․경제적 손실로 개인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창녕군보건소(소장 성낙유)는 “식생활의 서구화 및 활동량의 감소로 비만청소년 및 성인비만으로 연결되므로 ”비만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지난 6월 5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성인대상 비만탈출 프로그램인 열린 건강클리닉(배살 Down, 건강Up)을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과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