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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2007년도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시작
  • 김동수 기자
  • 등록 2007-04-09 2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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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충주문화회관에서 발대식 가져 / 16개사업 570명 참여-
 
충북 충주시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충주문화회관에서 사업 참여노인 570명과 자원봉사자 등 6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충주시니어클럽(관장 조계묵)이 주관하고 충주시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우영 사회복지과장으로부터 경과보고와 사업 소개를 듣고, 조계묵 관장의 인사와 내빈 축사,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충주시는 올해 8억4360만원을 투자해 16개 사업에 570명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충주시노인복지관에 5개 사업 160명,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1개 사업 140명, 충주시니어클럽에 10개 사업 270명으로 나눠 위탁 운영하고있다.

주요사업으로는 공익형사업(은빛환경지킴이외 1개), 교육형사업(손주사랑 강사사업 외 2개), 복지형사업(실버홈돌보미사업 외 5개), 시장형사업(고향쌀과자사업 외 4개) 등 총 16개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 참여자들은 기본적 소양교육과 직무교육을 받고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가며, 참여기간은 7개월 기준 1일 3~4시간씩 주당 3~4일 근무하고 20~3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창출사업은 고령화시대를 대비해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적 부양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사회적 경쟁력 강화 기틀 마련에 큰 도움이 기대된다”며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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