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생태수도 순천 알리기는 우리가 책임진다.
  • 편집국
  • 등록 2008-07-11 17:41:15
기사수정
  • 순천 관광해설사 워크숍 개최, 순천만 스토리텔링 힘모아 go go
전남 순천시는 시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하여 관광해설사를 적극 육성하여 순천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부상시킬 계획이다.
 
지난 10일) 순천시 관광해설사와 관계공무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워크숍에서는 순천시장의 특강과 주요 현안사업 설명에 이어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순천 관광해설사는 28명으로 순천만에 생태해설사 2명, 전통야생차 체험관에 문화관광해설사 1명을 고정배치하고 나머지는 근무일정, 계절별, 축제별, 이벤트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관광해설사의 전문화, 특성화를 기하여 순천을 알리는 대표 명물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아래 체계적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2008람사르 총회, 2012 세계엑스포를 대비하여 외국어 능력향상 지원과 생태수도 순천의 중심축인 동천과 순천만에 대한 자연생태 전문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야기가 있는 관광명소 창출을 위해 관광해설사와 함께 만드는 순천만 스토리 텔링(시나리오)과 각 주요관광지에 대한 구석구석 스토리텔링(시나리오) 책자 제작을 위하여 현장학습 강화 및 스터디 클럽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노관규 순천시장은 해설사 개개인이 순천을 대표하는 시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품격 높은 서비스 제공, 머무르고 싶은 순천, 다시 찾고 싶은 순천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오늘 워크숍에 참석한 관광해설사들은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을 브랜드화하고 전국 뿐만아니라 세계에 알리는데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