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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5회 창녕군의회 제1차 정례회 열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7-10 12: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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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사무감사 실시 및 조례안 심사 등
창녕군의회(의장 성이경)는 7월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일정으로 제155회 창녕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기중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 기간중에는 “집행부를 향한 송곳 질문과 추궁으로 군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것은 물론, 군민을 위한 좋은 시책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로 집행부 공무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대안까지 제시하겠다”며 대단한 각오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집행부가 바짝 긴장하고 있어 이번 정례회가 기대된다.
 
이를 위해, 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주요현안 사업장을 방문 현장에서 인근 주민들과 직접 접촉하며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구석구석을 돌며 문제점과 미진한 사항을 파악, 사무감사시 집행부에 개선을 요구할 방침이다.

군의회에 따르면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과 창녕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매년 제 1차 정례회에서 실시하도록 규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17일 제 1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상정해 승인한 바 있으며,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가 예산을 집행하며 펼친 각종 주요사업과 행정업무 등 군정전반(대상105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불합리한 사항을 시정, 보완토록 하고 아울러 보다 발전적인 군정 대안을 발굴, 제시해 효율적인 자치행정을 도모토록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김효곤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들은 지난해부터 집행부가 추진해 온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7일간 비록 짧은기간이지만 군정 전반에 걸친 심도있는 감사를 통해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개발을 위한 정책 및 시책, 예산집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겠으며,

“감사에서 지적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미래 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 며 "공개적이고 투명성 있는 행정이 실현되고 군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한차원 높은 군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엄격히 감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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