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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생활개선회(회장 이경자. 49세)는 지난 5월 23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제5회 농촌여성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초계면 신민엽)과 우수상(합천읍 강선경)을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대회는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여성농업인의 정보이용 능력을 함양하고 지식농업사회에서 경쟁력를 확보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 하고자 20개 시군 여성농업인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합천군은 3명이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결과를 낳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합천군은 농업도 정보경쟁에서 뒤지면 결국은 생존경쟁에서 탈락할 수 밖에 없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농업인들의 의식개혁과 농업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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