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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폭염종합대책 수립 추진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8-07-10 08: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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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물뿌리기, 무더위 쉼터 확대 등 폭염대책 마련
 
대구시는 7월 6일부터 대구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35℃를 웃도는 더위가 계속됨에 따라 폭염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주요도로 물뿌리기, 무더위쉼터 사전 지정.운영, 취약 계층을 위한 특별한 보호 대책 추진 등 폭염종합대책을 수립 피해예방책 강구에 나섰다.

08년 폭염종합대책 주요 내용은 대구시는 재난관련부서 및 구군과의 긴밀한 협조하에 폭염에 대비하여 무더위 쉼터를 동사무소, 경로당, 금융기관 등 574개소를 지정·운영 관련부서 합동 TF팀 구성·운영 지하철 2호선에서 발생하는 지하수 활용 노면살수 폭염 저감을 위한 71개소 분수 가동(신천, 월광수변공원, 팔공산공원 등) 주요간선도로 살수차량 동원 도로노면 살수실시 취약계층(독거노인 등)에 대한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피해 예상자에 대한 DB 구축 및 안부 전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시민들과 함께 더위를 극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스스로의 예방의식 함양을 위하여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폭염특보(폭염주의보, 폭염경보) 및 열지수에 대하여 재난 예·경보시설(크로샷 등) 등을 활용 집중 홍보하고, 열지수에 따른 상세한 시민행동요령, 폭염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및 응급처치 요령 등 시민행동요령을 시 및 구군홈페이지, 대형문자 전광판, 언론매체, 반상회 등을 통하여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시민들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외출할 때는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챙이 넓은 모자와 물병을 반드시 휴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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