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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청 ″재활용품 그물망에 딱 걸렸네″
  • 김정현 기자
  • 등록 2007-04-09 1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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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부터 남구전역 확대 시행 -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4월 10일부터 남구 11개동 66,900세대에 재활용품 그물망 배출사업을 확대 시행 한다.

지난해 10월 대명1동을 시작으로, 12월 봉덕2동, 금년 3월 1일부터 봉덕1․3동․이천동 시행 결과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전역으로 확대 시행하게 되었다.

오는 4월 10일부터 남구전역에 시행되는 그물망은 각 동별 지정된 요일 에 대문 앞에 배출하면 그 다음날 수거한다.
 

재활용품을 대명6.9.11동, 대명5동일부(동사무소부근)은 화.금요일, 대명3․4․10동, 대명2동일부(동사무소부근), 대명5동일부(영대병원부근)는 일.수요일 배출하면 된다.

배출방법은 저녁 8시 이후 새벽 1시 사이에 그물망을 이용 대문앞에 배출하면 되며, 그물망에 담는 품목으로는 플라스틱, 캔류, 유리병류 등이고, 비닐류도 투명 비닐안에 과자, 라면봉지 등을 차곡차곡 담아 묶어서 그물망에 넣으면 된다.

그 동안은 재활용품을 배출 요일과 무관하게 검은봉지에 넣어 전봇대에 배출하는 경우가 많아 골목이 불결했으나 재활용품을 그물망에 모아 배출하기 때문에 청결해지고 있다.

재활용품을 그물망을 이용 배출함으로써 종량제봉투 구입비도 절감하고 자원재활용을 증가시키는데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재활용품 그물망 배출 사업은 무엇보다도 사용자인 주민들의 협조만이 배출질서를 정착시킬수 있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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