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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미래발전의 기초가 되는 인구증가를 위하여 행복창녕 주소갖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행복창녕 주소갖기 운동은 군내 기관, 학교, 기업체 및 사회단체 임직원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거쳐 협조공문 발송과 현장방문 홍보를 실시하게 되며, 우수한 학교․기업체 등에는 숙원사업을 우선지원하고, 군내 거주 공무원에게는 인사․연수 등에서 우대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으로 추진하게 된다.
한편, 창녕군에서는 전입세대에 대해서는 전입정착금 30만원, 영농정착금 100만원, 빈집정비지원금 500만원, 고교생학자금, 자동차번호판변경비용, 쓰레기종량제 봉투, 문화관람권, 주민세 등 다양한 전입장려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셋째이상 자녀에게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총 2,270만원을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출산장려 지원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창녕군에서는 유망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고 남지, 대합, 대지 농공단지 조성에 이어 신규농공단지 7개소와 대합지방산업단지 및 대규모 연수.연구단지 등을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외국인강사 배치와 영어 체험캠프 등으로 외국어교육특구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인재육성장학재단 기금 100억원을 조성하여 더 많은 장학금으로 인재육성을 위해 지원하는
한편, 군민아카데미 운영과 문화예술회관 건립, 도서관건립, 생활체육활성화 등 교육.문화여건 개선 등 인구증가시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금년상반기에는 인구감소가 지난해에 비해 반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군세의 확장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인구증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행복창녕 주소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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